🍰 체코 전통 디저트 – 말렌카 꿀 케이크

며칠 전, 커피와 함께 먹을 디저트를 찾다가 우연히 “말렌카 꿀케이크 코코아맛”을 알게 되었어요~ 종종 카페에 가면 디저트류로 판매하고 있는걸 보기만 했었는데 이번에 직접 먹어보고 리뷰하게 되었네요~
포장지부터 유럽 감성이 물씬 납니다. 체코 전통 케이크라고 하길래 먹어보고 싶어서 바로 구입했어요.
말렌카는 꿀을 베이스로 한 천연 수제 케이크 브랜드로, 방부제가 들어가 있지 않은 디저트입니다. 그 중에서도 코코아의 향과 꿀의 달콤한 맛, 깊은 초콜릿 풍미가 더해져 커피 디저트로 인기가 좋은 케이크래요 🙂
☕ 처음부터 달랐던 진한 향과 색감

박스를 열자마자 코코아의 진한 향기가 주변에 퍼졌어요~
일반 초코케이크처럼 강한 단맛이 아니고, 꿀의 은은한 단맛과 코코아의 씁쓸함이 살짝 가미된 고급스러운 맛이에요. 단면을 보면 얇은 시트가 여러 겹 겹쳐져 있고, 각 층 사이마다 꿀과 크림이 고르게 발라져 있어요!
한 입 베어물자마자 부드러움이 느껴지더라구요~
시트는 촉촉한 느낌이고 크림은 꾸덕하고 쫀존했어요! 그런데 느끼하지는 않았어요. 입안에서 케이크가 녹으면서 꿀의 향이 퍼지고, 코코아의 깊은 맛이 천천히 올라옵니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달달함을 적당히 채워주는 맛이에요! 유럽식 디저트는 먹어본 적이 없는데 시중에서 구매해서 맛볼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 강하지 않은 단맛 + 커피와 찰떡궁합

제가 디저트를 먹을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건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가”인것 같아요. 말렌카 꿀케이크 코코아맛은 강한 단 맛 보다는 풍미 중심의 부드러운 케이크라서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따뜻한 아메리카노나 라떼와 먹으면 꿀의 부드러운 단맛이 커피의 쌉싸름한 맛과 잘 어울러져요. 계속 떠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았고, 다 먹었을 때는 남은 케이크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냉장 보관했다가 꺼내서 5분 정도 두면 시트가 더 부드럽고 꿀 향이 살아나서 맛있게 먹을 수 있으니 여유가 있으면 이렇게 먹어보는 것도 좋을 듯 해요 🙂
🍽 보관과 맛 유지 팁
냉장 보관 시 5일 정도 신선하게 유지돼요.
실온에 두면 꿀 향이 더 진해지고, 식감은 꾸덕해져요~
전자레인지에 10초만 돌려도 부드럽게 녹아요!
이 케이크는 조각을 나눠 먹기에도 편리해서
손님 접대용이나 홈카페 디저트로도 정말 잘 어울려요.
💭 케이크 먹어본 솔직 후기

디저트류 중 케익류들은 처음 한 입은 맛있게 먹을 수 있지만 먹을 수록 너무 달거나 크림이 느끼해서 계속 먹지 못하는 경우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말렌카 코코아맛은 꿀로 낸 단맛이여서 그런지 은은한 단맛이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이나 진한 초콜릿 향을 좋아하지만 너무 달지 않은 디저트를 찾는 분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무엇보다 꿀로 만든 케이크라 화학적인 단맛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달콤함과 향이 입에 남아요.
저는 육퇴 후에 말렌카 코코아맛 꿀케이크랑 함께 커피 한 잔 하면서 여유롭게 저의 시간을 즐겼는데요.
이 디저트는 ‘유럽 국민 케이크’라 불린다고 하네요, 처음 먹어본 유럽식 디저트는 꽤 만족스러웠어요. 커피랑도 맛있게 먹었고 리뷰하는 시간도 즐거웠습니다 🍯💛
본 글은 직접 구매하여 사용한 후기를 담았습니다.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용으로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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