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 우유창고 목장견학부터 카페까지 다녀온 후기를 글로 남겨보려고 해요. 아이가 있다보니 체험할 수 있는 공간들을 많이 찾아보는 것 같아요. 보령 우유창고에서 견학도 하고, 우유창고 카페에서 유명한 아이스크림도 먹어본 후기를 공유해 드리도록 할게요.
보령 우유창고 목장견학

저는 견학만 했지만 보령 우유창고는 목장견학 뿐만 아니라 버터나 치즈를 만드는 등의 다양한 체험도 있어요. 미리 예약을 하고 가야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목장 견학에서 체험한 것들

가이드분이 나와서 목장에 대한 소개와 젖소들을 친절하게 소개해 주셨어요. 이렇게 송아지도 가까이서 볼 수 있는데 정말 귀엽더라구요.
다 큰 젖소들은 가까이서 보니 정말 커서 입이 떡 벌어졌어요. 젖소에게 직접 목초를 주는 체험도 할 수 있었는데요. 아이가 체험하기에는 아직 너무 어려서 조금 더 커서 오면 좋았겠다 하는 아쉬움이 남았어요.
우유창고 카페 분위기
문을 열고 들어가면 생각보다 넓은 내부 공간에 한 번 더 놀라게 돼요. 천장이 높아서 답답함이 전혀 없고, 전체적으로 개방감이 느껴져요. 창고 특유의 구조를 살리면서도 인테리어는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이라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공간 구성과 좌석 분위기
소파 좌석, 일반 테이블, 창가 자리까지 다양해서 좋았어요. 특히 창가 쪽은 햇살이 잘 들어와서 사진 찍기 좋았고, 다른 테이블 들은 사람이 좀 있어서 다른 테이블 사진은 못찍었어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농장이나 시골에 있는 예쁜 카페에 온 느낌이 들었어요.
아이와 머물기 좋은 카페
음악 소리도 크지 않고 전반적으로 차분한 분위기라서 대화하기에 좋았어요. 아이가 있었는데도 부담스럽지 않고 편하게 있다가 왔어요. 아이 동반으로 온 손님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보령 우유창고 카페 음료

메뉴는 커피류부터 논커피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우유창고라서 그런지 라떼 주문 시, 락토프리 우유도 선택할 수 있었구요. 기본적인 아메리카노나 라떼도 선택할 수 있었어요.
음료 맛 솔직 후기
제가 주문한 음료는 라떼 계열이었는데, 우유 맛이 부드럽고 커피 맛이 튀지 않아서 부담 없이 마시기 좋았어요.
이 곳은 아이스크림이 유명해서 함께 주문했어요. 우유의 고소한 맛이 진해서 또 먹고 싶게 만드는 맛이었어요. 비주얼도 깔끔해서 사진 찍기 좋았고, 맛도 무난해서 실패할 확률은 적어 보여요.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 장소
우유창고 체험 장소 주차장 부근


우유창고 견학 체험 했던 곳 주차장 앞에 위치한 공간이에요. 이 공간에서 빈티지한 느낌의 집과 토끼, 염소, 송아지를 만날 수 있었어요. 동물에게 근처의 풀을 주거나 위험한 행동을 하면 안된다는 표지판도 게시되어 있었어요.
카페내부

보령 우유창고 카페는 사진이 예쁘게 나와서 카페 내부는 분위기가 좋았어요 . 창가 자리에도 해가 잘 들어 사진찍기에 좋았어요. 그리고 카페 입구에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예쁘게 트리를 꾸며 놓으셨더라구요. 시즌에 맞게 해놓으시는 것 같아서 다음에도 들러보고 싶었어요.
직접 다녀온 솔직한 총평
보령 우유창고 목장견학부터 카페까지 다녀온 후기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목장 견학부터 카페의 음료 맛, 공간, 분위기, 주차장까지 균형이 잘 잡힌 공간이었어요. 보령 우유창고 체험은 아이가 조금 더 큰다면 다시 방문할 것 같아요. 충청권에서 아이와 함께 체험할 공간을 찾고 계신다면 좋아할만한 공간이라 추천하고 싶어요.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