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디바 돔 초콜릿 3종 리뷰

오늘은 제가 정말 맛있게 먹었던 프리미엄 초콜릿, 고디바 돔 초콜릿 3종 리뷰를 준비해봤어요. 평소에 고디바 초콜릿하면 맛있는 초콜릿으로 불리잖아요. 이번에 지인에게 선물을 받게 되어서 세 가지 맛을 비교해보며 먹어보았는데요. 워낙 유명하고 맛있는 초콜릿이라 맛과 식감을 천천히 음미하면서 먹어보았어요. 제가 직접 느낀점들을 중심으로 정리해볼게요. 초콜릿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아요😀


고디바 돔 초콜릿이 좋은 이유

고디바 돔 더블초콜릿 포장

고디바는 초콜릿 브랜드 중에서도 프리미엄의 상징 같은 느낌이 있어요. 선물로도 많이 주고받는 브랜드라 기대감이 더 큰 것 같아요. 특히 이번에 선물받은 돔(Dome) 시리즈는 동그란 형태 속에 여러 레이어가 들어 있어서 식감이 재밌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선물 받았던 것은 3가지 색깔이었어요. 파란색(크리스피 헤이즐넛맛), 보라색(더블초콜릿맛), 하늘색(코코넛맛) 이렇게 3종이었는데요. 각각 스타일이 완전히 달라서 비교하면서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파란색 – 크리스피 헤이즐넛 맛

고디바 돔 파란색 초콜릿 포장

파란색 돔 초콜릿은 한입 딱 베어물자마자 바삭한 식감이 먼저 느껴졌어요. 겉은 부드럽게 코팅되어 있는데 속에는 작은 크런치가 들어 있어서 씹는 맛이 좋았어요. 헤이즐넛 향이 진하게 올라오고, 고소한 풍미가 입안에 퍼졌어요. 너무 달지 않아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겠더라구요.

포장 벗긴 고디바 돔 초콜릿

처음엔 “고디바니까 달겠지?” 했는데 생각보다 단맛이 과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또 제가 고소한 것을 좋아하는데요. 고소한 맛이 초콜릿 맛과 어울러져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특히 아메리카노랑 먹었을 때 정말 맛있었어요. 당 떨어질 오후 시간에 먹으면 바로 기분 좋아지는 맛일 것 같아요.
다만 기름진 풍미가 마지막에 입에 조금 남더라구요. 한 번에 여러 개 먹으면 좀 무거울 수 있어요. 저는 두 개 정도가 딱 적당히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갯수였어요.


보라색 – 더블초콜릿 맛

보라색 돔 초콜릿은 초콜릿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반할만해요. 먹자마자 진한 초콜릿 향이 느껴지는 맛이에요. 비닐 포장 뜯자마자 코코아 향이 확 올라왔구요, 이미 그 향만으로 초콜릿을 하나 먹은 기분이었어요.
한 입 먹으면 묵직하고 풍부한 초콜릿 맛이 입안을 꽉 잡아주었어요. 그래서 이름이 ‘더블’이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 겉과 속까지 초콜릿이 층층이 들어있어서 초코의 깊이감도 다르게 느껴졌달까요.

달콤함 속에 살짝 쌉싸름한 카카오의 느낌도 있어서 한 번에 여러 개를 먹기보단, 하루에 두 세개 정도만 먹어도 만족스러운 간식 타임이 될 거에요.
단점이 있다면 입에 초콜릿 향이 진하게 느껴져서 가벼운 초콜릿을 생각하셨던 분들에게는 조금 달거나 무겁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하늘색 – 코코넛 맛

하늘색 돔 초콜릿은 셋 중에서 가장 부드럽고 산뜻한 맛이었어요. 처음 먹자마자 코코넛 향이 은은하게 올라왔어요. 그 향이 처음부터 강하게 확 때리는 느낌은 아니였구요. 점차 고소한 맛이 느껴지는 스타일이였어요.
코코넛 조각이 크게 자리잡고 있는 것은 아니어서 먹기 불편함은 없었어요. 전체적으로는 입에서 부드럽게 사르르 녹는 초콜릿이에요.

세 가지 중에서 가장 가볍고 달콤한 느낌이였어요. 하늘색 돔 초콜릿은 우유랑 함께 먹었을 때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단맛과 코코넛 향의 밸런스가 적당해서 부담스럽지 않게 먹을 수 있는 초콜릿이었어요.
강한 코코넛 향을 좋아하는 분들에겐 향이 조금 약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저는 여기서 더 강하면 별로일 듯 하여 딱 좋았어요.


세 가지 맛 비교

제가 먹어보고 정리해본 간단 비교예요. 개인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

  • 단맛 강도: 보라색 > 하늘색 > 파란색
  • 식감 비교: 파란색의 크런치가 가장 재밌음
  • 초콜릿향: 보라색이 가장 길게 남음
  • 가벼운 맛: 하늘색
  • 고디바 느낌이 가장 강한 맛: 보라색
  • 커피와 함께 : 파란색
  • 우유와 함께 : 하늘색 추천

세 가지가 확실히 개성이 달라서 취향 따라 선택해서 먹기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었던 종류

파란색, 보라색, 하늘색 초콜릿을 각각 시간을 두고 천천히 먹어보았는데요. 세 종류를 나누어 먹어보니 각각의 매력이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특히 파란색 크런치+헤이즐넛 조합은 헤이즐넛 향이 정말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제가 헤이즐넛 커피를 평소에도 좋아해서 더 맛있었던 것 같아요. 보라색은 디저트 느낌이 강해서 한 번에 많이는 못먹겠지만 단 음식이 땡길 때 초콜릿 하나 만으로 충분히 당이 채워지는 느낌이었어요. 하늘색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서 가장 편하게 먹었어요.


종류별 리뷰

  • 파란색(헤이즐넛): ✔✔✔ 맛있어서 또 먹게되는 맛
  • 보라색(더블초코): ✔✔ 한 번에 많이 먹기는 어려운 맛
  • 하늘색(코코넛): ✔✔✔ 여러개 가지고 다니며 부담없이 먹을 수 있음

저는 파란색과 하늘색을 특히 좋아했어요. 여러 개를 먹어도 크게 부담이 없고, 커피·우유·허브차와 조합이 좋았어요. 아메리카노가 제일 잘 어울려요.


고디바 돔 초콜릿 추천 대상

  • 파란색: 크런치한 느낌으로 씹는 식감을 좋아하고, 고소한 초콜릿 선호하는 분
  • 보라색: 진하고 깊은 초콜릿 맛을 좋아하는 분
  • 하늘색: 은은한 향과 부드러운 단맛을 느끼고 싶은 분

고디바 돔 3종 개별 또는 세트 모두 고급스러운 맛이 강한 초콜릿이어서 선물용으로 주어도 좋을 맛이에요.


마무리하며 : 고디바 돔 초콜릿 3종 리뷰

오늘은 제가 직접 먹어본 고디바 돔 초콜릿 3종 리뷰를 작성해봤어요. 세 가지 모두 개성이 뚜렷해서 취향에 따라 확실하게 선택할 수 있었고, 선물받는 저도 고급스러운 맛에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였어요. 저도 나중에 선물을 한다면 고디바로 선물하고 싶더라구요(협찬아닙니다😂) 초콜릿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색깔별로 한 번씩 꼭 먹어보셨으면 좋겠어요.



본 글은 직접 지인에게 선물 받아 사용한 후기를 담았습니다.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용으로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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